비전
청소년들이 주어진 상황때문에 좌절하는 일 없이
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세상,
행복한 삶을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.
골프 불모지 완도에서 태어나 17세에 처음 골프채를 잡았지만 대한민국 최초로 미국
PGA투어에 진출하고, 여러번 우승자가 되고, 투어 카드를 꾸준히 유지하며 시니어투어에
안착하고, 또 우승한 최경주 선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았습니다.
최경주 선수를 탄생시켰던 것처럼, 재능과 꿈을 알아 봐 준 수많은 후원의 손길이 우리
청소년들과도 지속적으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.